'인터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9.11 표준감정을 아십니까? (13)
인터뷰2015.09.11 06:00

[북멘토] 백순주 세종시교육청 학부모기자 책읽는 중부 '북멘토'

2015.09.10. 20:43

복사 http://blog.naver.com/tbroadjb/220477772523

전용뷰어 보기

 

 

http://blog.naver.com/tbroadjb/220477772523

 

 

[티브로드 김후순기자]
 
백순주 / 북멘토 32호
세종시교육청 학부모기자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학부모 백순주라고 합니다.

Q.오늘 소개할 책은?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박용철님의 ‘감정은 습관이다’라는 책이에요.
부제가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다’라는 책인데요.
책 표지에 표정들이 보이시나요? 가장 먼저 보이는 표정이 어떤 표정이신가요?

Q) 책 내용?
사람의 기분은 표준감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오늘 일어난 사건과 무관하게 뇌는 유쾌하고 행복한 것만 기억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뇌가 행복이 표준감정인 사람은 작은 일에도 행복해 하고,
우울함이 표준감정인 사람은 작은 일에도 우울함이 지속된다는 말이에요.
옛말에 걱정도 팔자라는 말이 있죠.
그 사람은 걱정이 익숙한 것이고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은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이 책의 내용입니다.

Q) 인상 깊었던 대목은?
그러니까 즐거움에는 두 가지 맛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에게 세로토닌과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분비가 되요.
그런데 도파민은 첫눈에 반한 흥분감을 나타내는 물질이라면,
세로토닌은 오래 산 부부가 느끼는 감정을 말해요.
세로토닌의 밍밍하고 은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는 걷기에요.
가슴이 터질 듯이 뛰는 것은 도파민에 의한 것이라면, 가벼운 산책을 말하는 것이에요.
두 번째가 햇볕 쐬기입니다.
겨울이나 비오는 날에 우울증 환자가 증가한다고 하죠.
그것은 세로토닌 호르몬이 분비량이 적어서 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음식의 맛을 느끼면서 오래 씹도록 하는 것입니다.
고유의 맛을 느끼면서 가까운 좋은 사람과 이야기 하는 즐거운 식사가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는 알고 계시죠?
네 번째가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가 자연을 즐기는 것인데요.
오늘처럼 자연을 즐기면서 가까운 사람과
감사함을 느끼면서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행복해 진다는 말이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저를 혹시 기억하신다면 한 번 히죽 웃어주세요.
그러면 제가 기억하고 인사드리겠습니다.

Q)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제가 조금 전 다섯 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결국은 행복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결국 제가 행복해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제 삶의 지표이기도 해요.

Q) 다음 북멘토 추천 인물은?
보물섬의 비밀이라는 동화를 쓴 이우석 선생님을 다음 북멘토로 추천합니다.
세종시에 와서 글쓰기 모임 열매문학을 하고 있는데요.
그곳에 같은 회원이십니다.

 

 

(촬영 : 노정훈기자)
 

[출처] [북멘토] 백순주 세종시교육청 학부모기자|작성자 티브로드 중부방송

 

제가 이렇게 웃고, 말하고, 버벅거리는 군요. 음... 도 많이 쓰고. 호호호.

 

'인터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준감정을 아십니까?  (13) 2015.09.11
Posted by 백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