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015.08.14 06:00

 

 

1. 결혼을 잘 했다.

2. 사랑하는 아내와 살고 있다.

3. 인생에 세 번 오는 기회중 하나를 잡았다. !!

4. 날마다 부인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뽀뽀를 해댄다.

5. 부인이 미인인데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다.

6. 늘 아내에게 반해있다.

7. 아들 둘을 낳아 안집안 대를 이어 효도했다.

8. 아내 소원을 들어 주려 노력하고 있다. 79Kg까지 살빼기!

9. 난 포기하지 않고 기적을 믿는다.

10. 거짓말을 못 만들어 낸다.

11. 530분에 아내와 산책가려고 노력한다.

12. 아침을 거르는 일이 없다.

13. 일요일에 TV를 안 보고 아이들과 시간을 갖는다.

14. 가끔씩 놀아줘도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한다.

15. 시간약속을 잘 지킨다.

16. 일요일마다 사랑하는 아내를 대신해 밥을 차려주는 센스로 점수를 따고 있다.

17. 직업이 철밥통이다.

18. 자연재해(폭염, 폭설, 태풍, 한파등)를 미리 대비한다. 국가 안녕과 발전을 위해...

19. 합기도가 1단이나 삼십육계줄행랑이 최고의 전법이라 생각한다.

20. 축하해 줄 사람, 슬픔을 나눌 사람이 곁에 많아 부조금으로 돈이 많이 나간다.

21. 영어는 꼭 알고 죽고 싶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22. 요즘엔 미국영화 대사 중 몇 단어가 귀에 들리기까지 한다.

23. 이가 벌어져서 이쑤시개가 필요 없다.

24. 올해 결혼 11주년을 맞았는데도 아직 아내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

25. 만화, 무협지를 보며 인생을 알았다.

26. 그래서 아직도 만화방에 다닌다.

27. 아내 말에 귀 기울여 주는 것이 최고의 사랑표현이라 생각한다.

28. 그래서 아내 주변을 대부분 알고 있다.

29.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나 아내는 믿지 않는 기색이다.

30. 캠핑족에 재작년부터 합류했다. 난방장비 하나없이 월악산에서 겨울캠핑을 마치고 살아 돌아왔다.

31. 아내 꿈을 응원한다.

32. 내 꿈도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즐겁다. 조기퇴직!

33. 연금수령자(20) 대열에 들어섰다.

34. 큰 아이가 참 바르게 자라고 있다.

35. 둘째 아이가 날 닮아 정이 간다. 그래서 많이 걱정되기도 한다.

36. 빚이 8자리 숫자로 떨어졌다가 세종 오면서 다시 한자리가 늘었다.

37. 머리가 곱슬이라 펌이 필요 없다.

38. 얼어 죽은 산타를 살려내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줄 안다.

39. 일어나자마자 수염을 깎으려 노력한다.

40. 이불도 내가 정리한다.

41. 일주일에 한번은 아버지께 들러 효도한다.

42. 한 달에 한번 드리는 용돈을 헷갈려 2번 드리는 센스가 있다.

43. 아내가 시키는 것만 잘한다.

44. 경제관념이 뚜렷하다.

45. 아이들 경제교육도 내가 직접 한다.

46.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이 없다.

47. 곧 사랑하게 될 내 나이다.

48. 날 닮은 사람이 많다. 특히 김정일!

49. 다림질하지 않은 와이셔츠도 잘 입고 다닌다.

50. 50세에 20억을 벌어 퇴직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눈치 채셨나요?

어제의 답은...

내 장점을 찾아낸 사람은 남의 장점도 잘 찾아냅니다.

"제 눈이 안경이라고요?"

아닙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이는 법입니다."

내 장점을 아는 사람이 남의 장점을 보려는 삶에서 '긍정의 기적'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나의 단점인 줄 알았던 것이 떡~하니 장점으로 승화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 장점을 부러워면서 따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어때요? 그렇다면 다시한번 도전해 볼만하지 않은가요?

숙제입니다^^ 기분 좋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내 드리는 행복한 과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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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순주